YD 추천도서 입니다.

경청

민승현, 2014/03/02 09:36:10

조회 수
430
추천 수
0
저자
조신영 / 박현찬
출판사
 

첨부

태그

kyungchung.jpg

 

 

책 소개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소통의 답답함을 현실적으로 접근시킨다.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되어가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 소개


 조신영

J&P지식발전소 대표로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의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면서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였고, 현재는 기업과 조직의 경청 문화 확산을 위한 ‘경청 워크숍’을 보급 중이다. 저서로는 『경청』,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 『플러스 3시간』, 『새벽에 만납시다』등이 있다.


  박현찬

서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인공지능,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IT기업가과정을 수료했다. 웅진출판 인터넷사업본부장, (주)오란디프 대표이사를 지내며 인쇄 매체를 포함하여 게임, 영상, 온라인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했다. 문학과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 경제학 등의 사회과학 그리고 자연과학에 걸친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져 왔으며, 최근에는 인간의 사고 과정과 지식의 구조화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에 대한 학제적 탐구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개인과 사회에 필요한 대안적 가치를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목차


1악장 전주곡 Prelude
선택의 문제
새로운 출발
살아온 날들
한 줄기 빛

2악장 소나타 Sonata
시베리아
가장 뛰어난 예술
넘어야 할 벽
열 개의 눈과 하나의 마음

3악장 미뉴에트 Minuet
소통의 힘
영혼의 귀
치악산의 보물
나무의 소리
내 안의 사운드박스

4악장 피날레 Finale
마음의 소리
사고의 전환
진정한 이해
아름다운 마법
경청의 울림

앙코르 Encore
마음을 얻는 지혜


책 속으로


장자에 ‘음악 소리가 텅 빈 구멍에서 흘러나온다’는 글이 있습니다. 악기나 종의 소리는 그 속이 비어 있기 때문에 공명이 이루어져 우리 귀에 좋은 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사람의 공명통은 마음입니다. 사람이 마음을 공허하게 지니면 참된 소리가 생겨난다는 뜻입니다. 텅 빈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준비가 되는 법이지요. 그렇게 되면 대화 속에서 진실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p.65


 

성공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성공시킨 사람이고, 성공하는 조직은 다른 조직을 살리는 조직입니다. 그러한 성공은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데서 시작됩니다. 기업이 생존하려면 소비자나 고객뿐만 아니라 협력 업체와 직원들, 나아가서 그들의 가족까지 함께 살아야 합니다. 회사 안에서도 각 부서는 서로에게 생존의 파트너가 됩니다. 저는 지금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생존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p.227


출판사 서평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이다

이 청은 별거 중인 아내와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악기 회사에 다니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이다. 어느날 그는 심한 두통으로 결근하게 되고 며칠 후 출근한 회사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발표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청은 구조조정에 협조하면 악기 대리점 개설권을 준다는 회사의 제안에 동료들의 비난을 뒤로 한 채 그 일에 적극 협력한다.
그러나 대리점 오픈 당일 아침, 갑자기 심한 어지럼 증세가 나타나며 쓰러지게 된다. 의사는 뇌줄기암을 선고하고 수술조차 불가능한 상황임을 알려온다.
평소 건성으로 “알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그는 남들이 무슨 말을 하든 자기 편한 대로 이해하고 결정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아온 이청에게 ‘들을 수 없는’ 불치의 병이 생긴 것은 운명일까?
이 청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지만 이대로 인생을 마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독선적인 행동으로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소외된 처지의 그였지만, 생의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무언가를 남겨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바이올린을 떠올린다.

0 댓글

Board Menu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썸네일 제목 출판사 저자
  38 썸네일

깨끗한 고백

  • file
  김동호

책 소개 고난일 찾아올 수록 삶의 원칙도 흔들리기 마련. <깨끗한 부자>에 이은, 김동호 목사의 이번 책에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붙들어야 할 크리스천의 삶의 해법을 시원하게 풀어놓았다. 저자 소개 설교자의 역할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통역자(translator) 혹은 의…

  37 썸네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file
  빌 하이벨스

이 땅의 삶을 항해하며 ‘하늘의 속삭임’ 듣는 법을 배우다! 저자 빌 하이벨스 목사는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를 통해 그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속삭임의 능력을 경험하도록 이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가장 큰 기쁨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이다.…

  36 썸네일

어? 성경이 읽어지네!

  • file
  이애실

성경일독학교는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말씀 통독, 성경의 맥잡기를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된 책이다.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예스24 제공] 저자 소개 풍문여고를 졸업한 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곧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

  35 썸네일

교회를 교회되게

  • file
두란노 래리 크랩

“교회 홍수 시대에 예수님은 갈 곳이 없으시다." 교회를 사랑해서 교회에 바란다!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100년을 넘어섰다. 이제 국내 어느 지역에 가든 붉은 십자가 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렇듯 교회는 넘쳐나지만,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은 극에 달했으며, …

  34 썸네일

내면세계의 치유

  • file
  정태기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고 또 누군가를 상처입힌다. 몸의 상처도 치료하지 않으면 곪거나 썩어들어가듯이 우리 마음의 상처 또한 치유하지 않고 방치하면 불신과 분노 등의 병을 얻게 된다. 유학이나 강연의 과정에서 터득한 목회상담을 통해 …

  33 썸네일

싫증

  • file
  김남준

책 소개 김남준 목사의 <게으름>후속작. 하나님에 대해 열렬하지도 그렇다고 미워하지도 않는 영적 권태감에 빠졌다면 이 책을 권한다. 그대로 내버려 두면 싫증은 반감으로, 반감은 죄악으로 커져 점점 침륜에 빠지게 할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불붙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32 썸네일

경청

  • file
  조신영 / 박현찬

책 소개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

  31 썸네일

권력없는 리더십은 가능한가?

  • file
  맥스 드프리

블레인 리의 '지도력의 원칙'에서 리더십의 근본을 존경심으로 정의내렸듯 더이상 리더십은 권력이 아니라 구성원의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도구이다. 자발적 동의로 리더십이 만들어지는 비영리단체를 분석해 그들의 역동적 모습을 보여주며 21세기 단체의 리더십론을 펼친다. [예스24 제…

  30

여호와를 기뻐하라

  • file
  존 파이퍼

이 책은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법을 다루는 책이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갈망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향이며, 선한 것이다. 우리는 마치 행복해지려는 갈망이 나쁜 충동인 것처럼 그것을 부정하거나 거부하여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 갈망을 강하게 만들고, 가장 깊고 영…

  29 썸네일

성령과 기질

  • file
  팀 라헤이에

눈송이의 모양이 천태 만상을 이루듯이 인간은 타고난 기질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고 나름대로의 특징을 갖는다. 어떤 기질이든 강하고 약한 양면이 있다. 누구나 강한 면만 생각하고 싶겠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약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인간의 기본적인 네가지…

  28 썸네일

소명

  • file
  오스 기니스

1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명]이 한결 쉬운 번역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저자 서문 및 토론 질문을 추가하여 더욱 알찬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C. S. 루이스와 오스왈드 챔버스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변증가요 연설가인 저자가 30년 이상의 오랜 기간 ‘소명’이라는 주…

  27 썸네일

기독교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 file
  이승구

오늘날 기독교 세계관은 다양한 측면에서 도전을 받고 있다. 기존의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전통적이면서도 계몽주의적인 논의에 도전을 나타내는 측면과 이러한 우리의 논의가 과연 기독교 세계관에 근거한 논의인가 하는 회의론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도전은 잘못하면 …

  26 썸네일

잔느 귀용의 순전한 사랑

  • file
  잔느 귀용

책 소개 생의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여자, 잔느 귀용!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다가오시는 모습을 철저하게 묘사했다. 삶의 역경을 통해 하나님과 온전히 교통하게 된 과정을 들려준다! 300년이 지난 지금도 저자의 신앙과 묵상의 자료들은 생활 속에서 날마…

  25 썸네일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file
두란노 김양재

묵상과 적용의 포인트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김양재 목사의 큐티식 설교집 시리즈 마태복음 산상수훈 편. 하 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날마다 사건이 찾아온다. 모태신앙, 교회 사역자, 직분자라고 해도 힘든 고난의 일들을 피해갈 수 없다. 안 믿는 사람과 우리가 다른 것은…

  24 썸네일

이것이 예배이다

  • file
  A.W. 토저

진정한 예배, 참예배를 드리고 싶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산 제사 예배가 무엇인지 명확히 가르쳐주는 참예배 회복서 평 생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긴 타협 없는 이 시대의 선지자 A. W. 토저, 규장에서 발간하고 있는 토저의 마이티…

  23 썸네일

세상과 충돌하라

  • file
  A. W. 토저

시대를 초월하는 진리의 전파자로 불리우는 토저는 세상 앞에 무릎을 꿇고 노쇄한 걸인의 모습으로 두 손을 벌리는 교회의 모습을 당당히 거부하며 강력한 목소리로 외친다. 세상과 충돌하라!고. 토저는 젊은이들의 사명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열정을 쏟으며 짧은 학력임에도 해박한 …

  22 썸네일

세상을 뒤집어라

  • file
  그렉 로리

30명으로 시작한 성경공부 모임이 5만 명 교회로 성장한 기적의 스토리! 『세상을 뒤집어라』은 오직 성경 원리에 충실했을 때 5만 명으로 급성장한 미국 10대 교회 <하비스트 펠로우십>의 부흥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비스트 펠로우십>의 담임목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그렉 로리…

  21 썸네일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것들

  • file
그루터기 하우스 필립 얀시

십자가 체험으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받았다고 해서 매일매일 확신에 거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후에도 여전히 의문남는 성경과 기도에 대한 고민, 죄책감과 죄의 유혹, 고난 등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주고 …

  20 썸네일

우리는 만나면 힘이 납니다

  • file
  존 오트버그

현명한 크리스천은 관계에 강하다! 어울림과 따돌림 중에 선택하라 다른 사람이 좋아해주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아름답고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 존 오트버그는 공감과 대립, 화해와 연합, 섬김과 포용 등 관계의 다양한 모습에 집중하고 있다. 가정과 교회, …

  19 썸네일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 file
  김남준

'97 한국 기독교출판문화상(평신도부문) 최고 우수 작품상 수상을 한 벅찬 감격이 살아 있는 참 예배 회복서이다. '우리는 이렇게 예배 할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절박한 질문 없이 단 한 주간도 지낸 적이 없었다는 저자의 아픔과 고민에 대한 성경의 답변이다. 방법과 형식의 …

Board Links

Page Navigation